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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산이

조회 수 323 추천 수 0 2014.04.30 18:16:25

0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끊었던 담배가 참 땡기네요.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공도 사도 아닌 몽(멍)~


뭐 항상 그렇지만


제 선택이고 제가 한 행동이니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이제사 답답한게 좀 가실거 같네요.


다 좋게 끝났으니 앞으로 점점 좋아지겠죠.


현재 소원은... 그냥 지금이 10월 말이었음 좋겠어요. 보드타러 가고 싶네요.





아래는 못난이 삼촌보고 좋아라 항상 밝게 웃어주는 이쁜 우리 조카


그 웃음은 돈으로 못 사겠죠?

mybomu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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