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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훗카이도를 가볼까 합니다.
하쿠바와 앗피 다녀왔구요.
니세코 또는 루스츠 생각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니세코 생각했는데 날씨불안감 때문에 루스츠도 후보에 넣었습니다.
일행중 스키어도 있어서요.
니세코가 파우더 성지라고는 들었는데 루스츠는 어떤가요?
루스츠는 좀 작은것 같기도하고해서...
다녀오신분 의견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