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뭘보냥
9키로? ㅋ
누나의 프랑스 유학시절을 함께 했던 또또 입니다 ㅋ
뱅기 타고 물건너 온...
투실투실한 또또 ㅋ
자고 있을떄 가슴팍에 올라오면 숨이 트억~~~ 막히게 하는 또또
수컷이 애교도 많아서
첨보는 사람한테 비비는건 생활이고
손바닥 펼치고 있으면 뛰어올라 셀프 쓰담하고
덩치에 안맞게 목소리는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