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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몰두할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합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서 조금의 힘든 상황을 너무 크게 받아들이고 심각해 하는건 아닐까...'라구요.


ASKY면 어떻습니까. 


관심있는 사람이 멀리하면 또 어떻습니까.


우울한 생각을 계속하면 할수록 더 깊게 우울해 지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잠깐의 시련은 이 짧은 인생에서조차 느끼기 어려운 짧은 시간일 거에요.


이렇게 일을 하고


내일은 좐 메이어 공연도 보러가고


3일간 열심히 일하면 또 주말!


뭐 그때 일을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말을 기다리는건 항상 두근두근합니다.


우울하다 생각하면 계속 우울함의 악순환이 반복&반복~!!!


긍정적으로~!!! 벌써 할 일의 70%를 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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