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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날이 다가 오고 있네요
그 옛날
직장다니며 알게된 그녀가
같이 만나던 선배남과 결혼한다는 이야기 들었을떄
출근하면서 소주 마셨던 기억이후로
처음이니 대략 13년 전이겠군요
브라질 예선 시간이 머 아침 7시 새벽 5시 이러니
아므래도 소주는 아니더라도 맥주는 제손에 붙어 있을듯....
암튼 축제는 축제고 세월호는 세월호
칠곡 계모는 칠곡 계모
잊지 않겠다 유병언
(하필 유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