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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요.
오늘따라 저의 가난함에..... 3년전 떠나간 그녀가 그립네요..
지금은 나름 윤택한 삶을 영위 하지만서도.
그때처럼 행복하진 않네요.
먹을거, 입을거 제대로 못챙겨줘서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