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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국
순대국
해장국
대구탕 등등등등등
으어 멀로 속을 풀어야 될지..
머리가 툭 떨어져 발에채여서 데굴데굴 굴러가는거 쫒아가는 상상되는
탁탁탁탁
내가 숙취를 느끼다니
사십대 진입신호인가??
살아온날보다 살날이 더 많을까???
일은 왜이리 많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