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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나쁜년 카톡보니 애들잘크나 보다...형님 잘계시자? ..부주 오천원 한거 일부러 그런거다
지혜 ...40살 이제 돌잔치 언제 크냐... 애들 내복좀 보내줄까??
은영 ...거봐 나 아님 시집 못갈줄 알았다... 샘통이다....푸하하
이상 탁탁탁탁이 과거 껄떡 거렸던 여자들 실명입니다
아 새글도 없고....일도 없고...
오후에 은행업무만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