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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와서 쓸데없는 고민거리네요...
저는 애 하나 유부 보더입니다.. 간간히 몰래몰래 보드 타러 다녔었는데..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데페 예판도 아무 생각없이 질렀네요..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올해 10월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후...........................................
예판 취소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