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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펑펑 울었네요
사실 울일도 아닌데
남자가 사랑할때 라는 영화를 보며
기운 빠지도록 울었네요
제 그녀도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 아직 그대로인지.....
역시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는 말은 허울좋은 핑계가 맞는가봐요
다들 배우자에게 최선을 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