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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신과함께, 미생, 결혼해도 똑같네, 26년, 마음의 소리등을 보다보니
어느새 송곳, 노점 묵시록, 여똑, 마조앤새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등등등...
뭐 매번 찾아보는건 아니지만
한두달 있다 한번에 몰아보는 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
그날이 오늘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저녁도 안먹고 봤네요.
만화가 잼나 큰일이에요. ~_~
주섬주섬 밥이나 챙겨 먹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