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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이솝이야기.어릴때 배운 교훈은 개미처럼 열심히 성실하게 일해서 앞날을 대비하며 살자..뭐 이런거였는데요즘은 그런것도 아니네요.
오늘은 월급날이라서 슬프고...전세자금대출 살짝 땡겨서 이사하려고 집 내놓고 알아보고있는데집에 급전이 필요해서 이사취소하고 있는돈 없는돈 다 긁어서 빌려주고는 멍때리는 중인 그믐입니다. 1년뒤에 돌려받긴 할거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