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따로 나와 사는데 어머니와 통화를 자주 하지 않습니다.
지인과 마실 중.
두어달만에 엄니에게 전화가 왔네요
엄니 : "밥은 먹고 다니냐"
아들 : "네"
엄니 : "..."
아들 : "..."
엄니 : "인터넷 하는데 글자 크기가 커져서 안줄어들어 ㅠ_ㅠ"
아들 : "Ctrl 키 누르고 마우스 휠 오르락 내리락 해보세요~"
엄니 : "우왕ㅋ굳ㅋ"
전화 자주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