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니가 미워질 만큼..
오늘 유난히 파송송 곰탕이 땅기는 날입니다.
뜨끈한 곰탕에 깍두기 하나 언져서 우적우적 마시고 싶습니다.
가슴까지 뜨끈한.. 그맛..
어젠 그분하고 휘거도 마셨는데.
그리운 곰탐이 생각나는 시점..
어머니가 해주신 곰탕이 그립니다.
아무래도 한우전문점에서 곰탕꺼리나 시켜봐야겠습니다.
한줄요약 : 뽀얀국물의 설렁탕보단 맑은 국물의 곰탕에 파송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