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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붙어 가고 있습니다.
워낙에 박살이 났던 일이라서 이쁘게 맞추지는 못하고
조금 못나 보이기는 하지만....
더 튼튼해져서 올 겨울에도 바인딩 채울 수 있을거라고 의사선생님이 희망을 주시네요.
두 손으로 세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행복한 일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