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찾아온 지름신은 다름아닌... 라섹수술..ㄷㄷ
안경 쓰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고글을 착용하기 위해서는 안경위에 그대로 쓰는건 불편하고
렌즈착용후 고글 쓰실텐데요...
이게 보드타러 갈때마다 불편해요...
한방에 들어가면 1분이면 끝나는데
한방에 안들어가면 길게는 10분걸린적도..
제눈은 소중하니까 라섹은 심히 고민중입니다...
어제는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해 안경도 새로 맞추고
썬구리도 맞췄는데... 여전히 라섹수술관련 자료를 찾아보고있네요...
덧, 간만에 자게에 글쓰니 정리가 안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