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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들어왔더니
애들이 청계천에 의궤 그림을 보러 가자고 그래서
어두우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그랬더니만
실망한 표정이 가득.
결국 동네 호수공원에 가서 개구리나 구경하고 오자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다행히 개구리도 봤고, 한옥집 앞에서 전설의고향도 찍어보고
롱보드도 타고...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ㅡ.ㅡ;;;
길 건너 웅플은 불이 꺼져 있군요.
저긴 백야 없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