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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여름 휴가 다녀오신 옆자리 선생님이 사온
메이드 인 프랑스 쿠키였어요.
비스켓 수준의 바삭함을 가진 겉에 안은 쫀득~한
마른과일과 견과류가 팡팡 박혀있는 쿠키에요.
요녀석인데...엄청 달아요.
단 걸 잘 못 먹는 저는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이름 알아내기는 실패했어요ㅠ_ㅠ
덧.(소곤소곤)균열님께서 프랑스 다녀오신 기념품으로 사오신대요~ㅎㅎ
추가로 먹은 까까에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