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3시간 타보고, 충동적으로 장비 구입한 초보 보더입니다.
데크, 바인딩, 부츠, 보드복, 고글, 비니, 보호대, 장갑 구매했구요.
인제 막상 보드장 갈 일만 남았는데, 사전에 해야 하는게 뭐가 있죠.
데크, 바인딩은 한시즌 탄 중고를 구입했는데요.
뭐 왁스칠을 하고 그런게 있네요. 이거 타기 전에 해줘야 하는게 있는 건가요.
그리고 하루 타고 나면 그때마다 뭘 해줘야 하는게 있는가요?(데크 관리 차원에서)
장비 관리 차원에서 뭘 해줘야 하는게 있다면, 미리 사두게요.
참고로 제 장비는 그냥 그럭저럭한 가격의 중고 데크입니다.(한 20만원짜리..막데크만 벗어난 수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