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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쨍쨍하고 내 몸에서 땀이 비오듯 내리네요 ㅜㅜ
새벽에는 불꽃놀이 하는줄 알았어요. 집근처로 천둥벼락이 계속;;;
덕분에 잠도 설치고 더워서 땀에 쩔어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와중에 버스의 에어컨도 더위 먹었는지 힘이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