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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네 일손도우러 토~월 시골다녀왔습니다.
땡볕에 비닐하우스ㄷㄷㄷ;;
사우나에서 일하는 느낌...
덕분에 얼굴과 목과 팔이 익어서(?) 아직도 빨갛네요ㅋ
회사 사람들이 휴가 갔다왔냐고 물어보는데... 주먹 나갈뻔...-_-;;
사진은 형이 키우는 개 어릴적.
이젠 다 컸네요.
근데 이놈이 저를 보더니 두발로 서서 앞발로 제 다리를 감싸안더니..
이상한 짓을 하길래 신고있던 쓰레빠로 때려줬습니다-_-;;
너도 외롭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