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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아예 돌리지 못하고 있어요.
숙이는것도 뒤로 젖히는것도 어려워서 오늘도 한의원 다녀왔습니다.. ㅠ_ ㅠ
주변에서 아프다는걸 눈치채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우리파트 청일점.
여자사람들이 걱정스런 눈빛과
따스한 한마디를 건네주시네요.
어깨를 살살 주물러주기도하고..
AH~♡ 이런 관심 나쁘지 않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