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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우루과이라운드..
쌀 개방 유보? 수입쌀물량을 동결하겠다. 는 협상으로 20년이 훌쩍 지나 현재 쌀수입 관세300~400%로 고세율 정해놓겠다하는 정부의 말을 국민들은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을까.
협상타결이 않되면 2배로 쌀을 들여와야한다는 정치론적인 공론만 내세우나,
농민들은 쌀개방에 적극반대하고 나섯다
500%최소치로 한까닭도 여기있다.
당장 방앗간,정미소에 도정하기위해서
쌀을들고가면 몇달뒤 모았다가 한번에해준다고 볼맨소리를 한다.
적어도 몇년전까진 식사하다가도 차를타서
손님을 받던시절이었지만 해외수입쌀들이
많이 유입된탓이크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향토쌀은 수입된 배트남쌀과 섞여 향을 잃어가기도하고 가격이 맞지않는다는 유통업계에 중국쌀을 섞어 진xx쌀로 둔갑된 사기범들이 점점늘어났다.
FTA가 우리나라에 쌀개방을 촉구하고
무방비로 해외쌀들이 쏟아져 들어온다면, 관세가 고정 약300%로 되어 우리나라 보다 저렴해지는 악순환에 쌀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농민들은 손만빨아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농민들도 먹고 살거리를 찾아야하기에
다른작물로 눈을 돌릴것이 자명하다.
수입쌀이 가격을 협상하는데로
우리나란 질질 끌려다녀야 할일이다.
특히 우리나라 45%지하수가
고갈되다는 점이 안탁깝지 않을수없다.
농경지의 물이 땅으로 스며 비옥해지지만
땅에 다른 밭작물로 인하여
물을 모아놓을 일이없는 땅은 지하수가 없는
스페이스가 형성되어 부분침하
즉 씽크홀현상이 빈번히 일어나는
참사를 막을수없다.
참고로 다른 나라의 싱크홀 참사를 검색 해보도록한다.
그어더한 징후도 징조도 보이지않으며 순식간에 몇 십미터 아래로 떨어진다.
정부의 근거없는 데이터나 수출이 호조란 엉뚱한 논리로
식량 주권을 뺏기면 우리밥상엔 중국산 쌀이나 미국산 방부제를 먹어야 할것이다
여러분들도 공감해주길 바라는 바이다.
지금까지 용평헝그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