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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으로 부터 5년전쯤 되겠네요..
제 친구가 아들을 낳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문자로 "애기 이름좀 지어줘봐"라고
친구들한테 쫙~~ 돌렸습니다...
한놈이 "레라라고 지어라.."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요..
친구 성이..... 추~~ 씨..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ㅋ
혼자 웃었다면 죄송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