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받쳐서
대화가 점점 감정적으로 휘말려 절벽으로
내달릴쯤..
우리 5~10분 후에 진정되면 다시 대화
해야 될것같아. 라고 말하세요^^
먼저 응대하지 마시고 잠시만 휴전을 ..
이해를 하기위해선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는
자세가 필요하지만 서로 감정적인 상태가
고조되면 자신의 입장만 내세워 파행을 겪는
것 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길때
양보의 징검다리가 만들어 지는것 아닐지요^^
친구가 도움을 청하기에 이렇게
말해주었는데
이별을 막은 저의 경험담입니다.
관계는 오솔길같아요
상대방에게 관심이 무뎌져 왕래가 없으면
숲길이 우거져서 오솔길은 사라져
길을 잃고 말지요.
사랑하시나요?
표현하고 아껴주고 대화하세요
헝글님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