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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학동 던전 퀘스트를 무사히 마치는듯 했으나
마지막 왕에서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카드를 미친듯이 긁었고
삼일째 되던날 택배아저씨가 짐을 한가득 들고 오셨네요~~~
그래도 잠깐 정신이있었는디 택배는 직장으로 시켰네요
엄마 한테 걸리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비도오고 할일도 없고 부츠나 신고 있는데 팀투 신기 너무 빡세요 ㅠ.ㅠ
발목 뿌러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요약~~
다음달부터 카드값매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