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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런 바사라 280 보아부츠 받았습니다.
5시 반 퇴근하여 오산대역으로 부랴부랴 달려가서 7시 50분에 만났습니다.
부츠를 보여주시면서 다른 하자는 없고 새로 부츠를 구매하여 나눔했다고 하시네요 ㅎㅎ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캔커피 하나 드렸습니다 ㅎㅎ
집에와서 착용해보니 제것처럼 발에 딱맞고 편안하네요
달아 없어질때까지 잘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