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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터키인이 하는 케밥집이 생겨서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러 갔는데 "어떤맛? " ,"매운맛 좋아?" ,"중간 좋아?"
반말 비슷하게 해서 아직 한국말이 서툴구나 생각했는데
제 뒤에 오는 손님에게는 정확하게 말을 하네요.
"어서오세요 칸스칸 케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