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지나자 마자 쏟아지는 업무에 허덕이다
이제야 한숨 돌려서 뻘글 또 끄적여 봅니다.
사실... 추석전날(일요일)...밤새고 놀았는데..ㅎㅎ 한숨도 못자고 아침에 회사 잠깐
나가서 긴급 업무 처리하고 들어와서 1시간 눈만 붙이고
성묘갔다가 바로 큰집으로..ㅜ.ㅜ
피곤한상태로 설연휴를 보내고 있었는데
대체휴일날 또 전화가..ㅜ.ㅜ
잠깐이면될줄 알았는데 이날 저녁다 날려도 해결이 안되서
이시간까지...ㅎㅎㅎㅎㅎ
결국 되긴 되네요... 아..이틀동안 그동안 놀았던거 몰아서 일한거 같아요..ㅋㅋㅋ
졸리신데 다들 티타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