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탄지도 거진 3~4년차되어가고(비록관광보딩이지만ㅋ)~

처음으로 구입했던 데크가 저랑 너무 안맞는거같아(아무것도 모를때,샵쥔장이 산체스를..ㅠ.ㅠ)

직접 알아보고 사야지! 하고 묻답게에 물어보고,쪽지보내고,물어보고,검색하고 3~4일에 걸쳐

쇼를 하고있는데, 이게 참...끝이 없네요...ㅋ

겨우 추리고,추천받은게 롬 에이전트인데, 우연히 검색하다 보니 바탈레온 이블트윈이 저렴에 가격에 나와있네요.

(에이전트에 비해 거진 총알10발차이..ㅋ, 아, 노리고있는 에이전트는 1213/이블트윈은 1314 인건 함정..ㅋ)

또 검색신공을 발휘해 검색했더니,다행(?)이 올라운드용이지만, 에이전트에 비해 트릭쪽으로 더 비중이 있는거 같고..ㅋ

아,전 현재는 라이딩:트릭 이 9:1정도, 목표가 7:3정도로 몸을 사려서요.ㅋㅋ

(속도도 겁이 많아서, 생각이상으로 빨라지면 제동을 거는 겁쟁이라서..ㅎ)

원래는 중고장터에서 그냥 쓸만한 중고로 쓰고말지..했던 시작이..

어느순간 이월제품들이지만, 새제품을 고르고있는 모습이라니..-0-;;;

얼른 주워담아야 되는데, 이러다 끝도없이 눈만 높아질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