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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게에 딸자랑, 조카자랑이 대세였었군요!!
제가 스노우보드를 타면서 10년넘게 사용하던 닉네임 "[NoVa]BoSSa"를 버리게 한 제 딸래미 자랑 잠시 합니다!!
올해엔 갓 100일을 넘긴 둘째도 생겨서...더더욱 제 취미생활이 위태로워졌지만...
와이프 닮은 큰 딸과 저 닮은 둘째를 보면서 맘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