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직구로 구매해놓고 비닐도 안벗긴상태로 있는 애증의 물건...........
관상용이 되어버린 저 데크.......... 팔긴 싫고........... 타기엔 저의 몸뚱이가 너무 무겁고.............
여친 생기면 줘야지 했던...........
아....... 여친 생기면 줘야지 라고 생각했던것부터가 잘못되었구나.........
그래서 올시즌도 저상태로 보관...........ㅠ
나른한 일요일 오후의 트랜스~
Heatbeat - Aer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