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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를 보며 미리 겨울놀이 중입니다...
어느덧 34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건만..... 설레이는 마음은 나이를 초월하는듯.. ㅋㅋㅋㅋ
이런 저를 바라보는 냥이들의( 참깨와 야홍이라고 하지요~ ) 반응은 한심함과 관심없음으로 나뉘네요 ;;;
아고고 30분 넘게 신고 있었더니... 발에 피가....ㅜㅠ
한심한 눈빛.....ㅜㅡ
관심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