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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해당 브랜드 판매시기에 맞춰서 게시판이 난리네요....


더군다나.....공지사항 제목엔 해당 브랜드의 상호가 떡하니 보이면서 판매, 교환 금지 글 올리지 말라고 써있구요.....


눈밥 얼마 먹지 않은 저로선 꽤 고가의 브랜드 인 것 같아서.......사람들이 열광하시는 것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눈밥 초기엔 비싼 데크 쓰는 것도 희한하게 보였지만......조금씩 시간이 지나니......부츠...바인딩...데크 등은.....비싼게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옷은......아직까지 좀 이해가 안되네용......ㅎㅎㅎ 이쁜거 외에는.......기능적인 부분은 아직 잘....


뭐....보드 초보의 짧은 생각이라 양해를 부탁드리오며 너무 악플은 달지 말아 주셔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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