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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그리보더에서 조용히 눈팅만 자주하는 초보 회원입니다.
5년정도의 연애기간을 끝으로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날짜는 아직 확정이 안되었네요.ㅜ 아마 12월 초?)
결울에 결혼을 하다보니 신혼 여행을 스키장에서 쭉 보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즌권을 이미 구매 해놓을 상태라 농담삼아
'해외 나갔다오기도 피곤한데 스키장이나 갈까..?'
했던 말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네요.
의외로 부모님들 반응도 가고 싶은데 갔다오면 되지 않겠냐라고 하셔서 마음은 이미 엄청 기울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서는 신혼여행인데 스키장이 왠말이냐, 회사에서 평일에 그렇게 시간 빼기도 힘든데 딴 데 가는게 좋지 않겠냐?(스키장도 평일에 가기 얼마나 힘든데!) 하는 말들이 많네요.
여러분들은 신혼여행을 스키장으로 가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지 않을까요?ㅎㅎ;아..아닌가;
가게 되면 아무래도 시즌권이 있는 휘팍으로 갈 것 같은데. 최소 3박4일을 어디서 예약 해야 저렴할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