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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정도 된 이야기이고
실화입니다
단벌 보드복이였던 탁탁탁탁
시즌 시작하면서 성우였던 베이스를 떠나 용평이였던듯 기억납니다
보드복 바지에서 튀어나온 15만원!!
하루일과 마치고 귀가하셔서
집에 있는 보드복 주머니를 뒤져보세요
그 미칠듯한 행복의 순간은 기억나는데
그돈으로 머했는지 기억안남
아마도 꽁돈이다 싶어서 소주 먹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