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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청소해놓고
엇그제 먹고싶다고 올린 제육이랑 콩나물국 해먹으려고 장봐놓고
청소기 돌리는데 소리가 뭔가 좀 힘들어하더니....운명하셨네요..-_-;;;
한 6년 썼으니 오래 쓰긴 했는데...시기가 참;;;
시즌 준비할 돈도 빠듯한데...
제가 무슨 죄를 지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