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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도 지르긴 했지만
아끼고 아끼던 띠부씰을 헬멧에 붙였어요 ㅎㅎ
원래 빽빽하게 붙이려고 했는데
엄마가 옆에서
"쯧쯧쯧" 하시길래
적당히 타협봐서 한줄만 붙였어요
저기 붙어있는 튜브하고 어피치 다시 모으려면
빵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가슴이 선덕선덕하니 기분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