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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내내 보드 탈 수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
2. 비싼 데크 샀다고 자랑하는 사람.
3. 애인 생겨서, 보드 타러 가기 힘들 것 같다고 푸념하는 사람.
ps.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꼴불견이란 표현이 글 분들의 기분을 상하케 할 수 있어 제목을 바꿉니다. 혹여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