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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않아 인기도 없고

돈도 많지 않아 원하는걸 할 수도 해줄수도 없고

박봉에 일이 많아 퇴근은 항상 열시가 넘고

생각은 점점 굳고 숫기도 없고

몸은 비리비리 배는 볼록

그나마 가장 내세울건 열정 하나인데

이건 쓸데가 없어서~~



그렇지만

항상 절 믿어주는 진정한 친구들이 주위에 있고
제가 번 돈 제가 다 쓸 수 있고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웃으며 헤쳐나갈 용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뽈록하고 나약한 몸을 좋아해 주는








사람따위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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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56712
97054 다욧..... 중간점검)....어휴!! 힘드네요!!!! file [17] 아침이슬@ 2014-10-03   938
97053 저도 자랑 [13] 하얀목련 2014-10-03   588
97052 날씨 추워져서 간만에 들어왔는데. 자랑 사이트네요 [4] 我回在白夜 2014-10-03   550
97051 자랑할게 없어서 뱃살인증이라도 하고싶었습니다. [12] 오렌지칸타타 2014-10-02 1 723
97050 저도 ! 자랑하나.... [39] 골베엥이 2014-10-02   633
97049 오늘은 자랑 데이 [19] v흑기사v 2014-10-02   474
97048 저도 조용히 자랑 하나..? [26] 야미야미 2014-10-02   737
97047 내일 떠나는게 자랑... [11] jekyll 2014-10-02   517
97046 늦은 시간 자랑 대열에 합류합니다. file [12] ★CHOPPER★ 2014-10-02   902
97045 흘리지말아야 되는 것은??? [20] 나쁜돌리 2014-10-02   566
97044 용평 락커 이상해요 [12] 그린데몽 2014-10-02   904
97043 이 시간에 다들 자랑하시네요 저도 자랑 [14] 표짱님 2014-10-02   601
97042 <실화> 매우 슬픈이야기. file [52] 에메넴 2014-10-02   1919
97041 저도 자랑할께요.. [8] 랑스 2014-10-02   431
97040 이 시간에 딱 맞는 자랑입니다. [10] 보드묵군 2014-10-02   403
» 전 자랑할게 없네요. [17] rumk 2014-10-02 1 382
97038 오늘 자게는 자랑이군요. 그럼 저도 자랑.. [12] 정명범 2014-10-02   464
97037 제 자랑 좀 할께요. file [36] 크리드 2014-10-02 1 975
97036 자랑 file [26] 마른개구리 2014-10-02   774
97035 저도 자랑할까요 ㅋㅋ [25] RockQ 2014-10-02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