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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중국산 옥션표 보호대를 사용하다가
괜찮은 제품으로 갈아타볼려고 ~ 이것저것~ 아라보고있는와중에
감지와 화이트리몬의 법적공방에 대한 글을 쭈우욱 봐버렸고..
갑자기 신뢰감이 쭈우욱..떨어지는듯한 이 불안함에..
뭐가 맞는건지 어디가 잘한것이고 못한것인지. 알쏭달쏭 ..패닉이네요. @_@
11월4일부터 판매한다는 감지표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살려고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이거 사도되는거야? 다필요없고 꼬리뼈 보호는 진짜 확실히 해주는거겠지? 라는 의구심만 계속 든다는 ㅋㅋㅋㅋ
그무엇보다도 믿음이 깔려있어야하는게 보호대이거늘.
회사의 이미지가 제품구매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구나. 라고 깨달은 오늘 하루.
그렇다고 누구의 이미지가 나쁘다는것은아니고,,
그냥 이런 법적공방 자체가~ 두 회사 모두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는건 맞는것같네요.
그래도 전 아마 곧 98000원주고 살꺼에용. 이미 광고에 매료되어있는 제자신을 발견했기때문에.
아. 좀더 기다렸다가 사람들 후기좀보고 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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