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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복장을 풀장착하게 되네요ㅋㅋ
어젯밤 제 이야기입니다.
요즘 어설픈 할인행사로 욕 왕창 먹는 로휑에서 산 물건들이, 좀 늦긴 했지만 저는 어제 잘 왔거든요.
(보호대, 장갑, 686기본 검은바지)
저도 많이 씹었었는데 어쨌든 잘 와서 왠지 머쓱해지더라구요.
보호대에 바지 잘 맞나 확인만 하려다가 데크까지 까대기하고 패션쇼했네요.
이월 혹은 이이월 로 풀장착이지만 급흥분
원래 다들 "혼자서" 시즌놀이 하고 막 그러고 계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