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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합 trip hop 이라는 음악 장르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발생된 음악인데 이 장르 음악의 특징이 어둡고, 우울하고, 몽환적입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Portishead, Tricky, Massive Attack 등이구요.
포티쉐드의 대표곡입니다.
트리키의 대표곡인데 흑인이라 아무래도 좀더 그루비합니다.
기문에 어떤분이 슬프고 몽환적인 음악 찾으셔서 답글 달다가 제가 꽂혀버렸습니다.
십수년전쯤에 정말 많이 듣던 음악들인데 추억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