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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보드 열정이 많이 식기 시작해서
시즌에 2-3번정도만 눈구경하러 스키장에 갔었습니다.
올해도 이 상황은 변함이 없을것 같지만
요새 코치 자켓이 너무 사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장비 구매 하는것 같네요.
역삼동에 일이 있어서 일 마치고
엑스xx 스노우 가서 검정색 코치자켓 하나 사버렸네요.
요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들었는데
사고나니 기분은 좋은것 같네여.
여러분들도 힘내 시길 바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