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넘 처럼 헝글질했는데...겨빨은 딱 한번가본듯한데....
종로에서 할때로 기억하는데.......가슴에 명찰차고...ㅋ
그날인지 다른날인지 게시판지기 후니님똥꼬봤는기억이......
이젠 늙어서 그런데 가는건 상상도 못하고..ㅠ.ㅠ
윗동네는 추워서 겨빨을 하는군요....
아~~달리고 싶다..ㅠ.ㅠ.
제주도에 오면 맨날 잼나고 좋을거 같았는데....슬슬 답답하네요.....여기도 쌀쌀해지긴 했는데....
다시 올라가고 싶다...ㅠ.ㅠ
보드도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