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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시작했으니. 셔틀 인가요? 오늘 비록 경품은 적었으나(겨가파에 비해) 150명 남짓 가득 채웠으니 대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록 지인이랑 같이 못와서 처음엔 뻠쭘 그 자체였으나... 전.좌우 꽃보더에 둘러싸여서 내내 미소를 지울 수 없었습니다.ㅎㅎㅎ 거기다 헝글의 떠오르는 네임드님들의 실물을 접할ㅅ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늘 인연을 이어가서 웰팍분들 신즌에 뭉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