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에사는 캡틴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어제 영하를 기록했구요, 이제 오픈이 얼마 안남은거 같네요

 

무릎보호대랑 엉덩이 보호대는 많은 사용기가 있는데 상체보호대는 별로 없어서 작성해봤습니다.

(사실 할게 없어서 작성했습니다 ㅡㅡ;)

 

전문리뷰가 아니라 정보와 지식이 많이 부족한 부분 이해해주시고 제 블로그에서 쓴 글 복사한거라 반말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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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보호대라하면 많이들 엉덩이보호대, 무릎보호대, 헬멧을 쓰고

 

드물게 손목보호대와 상체보호대도 쓴다. 브랜드도 해외, 국내 따질 것 없이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근데 왜 나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상체보호대를 선택했을까? 그리고 왜 하필 파워텍터 상체보호대를?

 

가격도 비싼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작년 개장 후 첫 보딩날 있었던 사건(?)으로 보호대를 해야겠구나 생각했고,

 

예전에 쓰던 척추보호대(?)만으로는 혹시 또 모를 테러에 갈비뼈와 허리를 보호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던중, 꽤 유명한 해외 D브랜드와 몇몇 브랜드는 내가 구매하기엔 너무 값이 부담이 되어

 

그것도다는 다소 저렴(?)한 파워텍터보호대를 선택하게 되었다.

 

아래링크는 작년 시즌 오픈날 보드 접을 뻔 했던 사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C%BA%A1%ED%8B%B4&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24436446

이건 미제사건으로 영원히 남을 것 같다......

 

카페 공동구매로 소비자가격 보다 조금 싸게 샀긴했지만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다.

 

주문 후 1주일 정도 후에 배송이 되었다. 생각보다 박스가 컸다

1.jpg

박스 옆면에는 파워텍터 로고가 적혀있다

2.jpg

칼대지 마시오라고 써 있는데 칼로 인해 보호대가 손상 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바깥쪽 테이프를 잡고 개봉함. 친절하게도 잡을 수 있게 처리해 뒀음.

3.jpg

 

박스를 열었더니 뭔가 꽉찬 느낌의 보호대 등장

 
4.jpg


담겨 있는 비닐팩에는 파워텍터 보호대는 진실하고 정직합니다. 라고 써 있음.

 

자기 제품 팔 때 이 제품 별로에요~ 하고 파는 사람이 어디있나...... 그냥 별 볼일 없는 문구라 생각됨.

5.jpg


비닐 안에는 상체보호대를 휴대 할 수 있는 파우치가 들어있음. 이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맘에 듬

6.jpg


오늘의 주인공 파워텍터 상체보호대 등장!!

 

뭔가 갑옷같네?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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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텍터 상체보호대 뒷면의 모습

8.jpg


파워텍터 상체보호대 안쪽 모습

9.jpg


매쉬 소재라고 부르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열을 발산하기 위한 송풍구 역할을 해주는 모양임

10.jpg


레이블? 시리얼번호? 모르겠음 ㅡㅡㅋ

11.jpg


파워텍터 상체보호대 왼쪽 가슴팍에 붙어 있는 로고

12.jpg


파워텍터 상체보호대 왼쪽 팔뚝에 찍혀있는 로고

13.jpg


파워텍터 상체보호대 주의사항등이 달려 있고, 사이즈 표기는 목 부분에 있음.

 

직접 보지못하고 인터넷에 나온 치수만 가지고 주문 한 것이기에 L 이 맞을까 고민도 많았지만

 

일반 티셔츠사이즈 생각하고 주문함. 사이즈 안맞으면 택배비 지불하고 교환해준다고 했으나

 

이왕 해줄거면 택배비도 부담해주는게 더 좋은 정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몇 천원에 소비자들이 등 돌릴 수도 있음.

14.jpg

안쪽 로고와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고 써 있음.

15.jpg


허리 부분을 조일 수 있는 밸크로

16.jpg


팔꿈치 아래쪽을 잡아주는 밸크로

17.jpg


이것도 생각 못했는데 허리부분에 미끄러지지 않게(?) 상체보호대가 위로 쏠려 올라가지 않게 되어있음.

 

통상 고글 밴드와 보드복 상의도 이렇게 되어 있긴 한데 내가 잘 못 입어서 그런지 보드복 상의는

 

꼭 채우고 다녀도 나중에 보면 다 위로 올라와 있었음;;; 아무튼 좋음!

18.jpg


보호대 보형물(?) 뭔지 모르겠지만 고무도 아니고 플라스틱도 아니고 쿠션감 좋음

19.jpg


등부분의 밸크로안 보호대

20.jpg


자 그럼 입어봐야지. 착용감 좋음.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 겨울 외투 두꺼운 옷 정도 무게?

 

근데 사진에 보다시피 팔꿈치 부분이 많이 튀어나옴

21.jpg


뒷모습 착용샷

22.jpg

아놔 팔꿈치;; 환불할까 고민함

23.jpg


아 그리고 여기 겨드랑이 부분도 열려있어서 통풍구 역할을 해줌.

 

단점은 파워텍터보호대 입을 때 손을 잘못 넣으면 겨드랑이 부분으로 빠짐. 팔 부분으로 잘 입으시길ㅋ

24.jpg


상체보호대를 겉에 입고 타는게 아니니까 일단 후드티를 입어봄

 

오~ 괜찮네~! (후드티를 오랜동안 가방에 보관해놔서 옷이 많이 쭈글쭈글함... 이해바람)

25.jpg


가장 우려되는 팔꿈치 부분!

잉? 그냥 봐줄만 하군 ㅋ  환불하지 않고 그냥 입어야겠다 결심함.

왜! 여기다 자켓입으면 더 티 안나니까!

26.jpg

 

 

이제 곧 돌아올 겨울시즌에는 모두들 부상없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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