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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마음으로 미용실에 입장했어요...
저는 두눈을 요리저리 굴리며 그분들은 찾았습니다.
하지만.........없었어요.ㅠㅠ 그분들이.ㅠㅠ 레이스.....스키니.ㅠㅠ 미니...미니.ㅠㅠ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그때.....!!!!!!! 한 남자가 걸어옵니다....
요!!
요!!!
남자에게 저의 머리를 허락했어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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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요;;
맘이 심난해져서 널스분은 까먹고 집으로 와버렸네요...
요!!
염색은 여자분이 해주셧어요..히히...히히..히히히히히
신입이신거같은데...너무........만지시더라구요...
열심히 열심히 머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