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날씨도 그렇고 비오 주륵주륵 오고
아이들도 국수를 좋아하니
정성껏 만든 '손'칼국수를 저녁에 해먹자~~ 했더니
요몇일 내내 왔던 택배 박스에 제 손을 넣어서 버리겠다 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깨겡하고 동네 맛나는 손칼국수 집 가기로 했어요
으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