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올려놓고.. 작은 밥상에 올려놓고하다가 힘들어서... 왁싱다이 알아보니..
너무 비싸서... 마눌님 눈치도 보이고해서... 싸구려 테이블하고.. 목공용 바이스 사서..
왁싱 및 엣징용으로 만들어봤네요.. 처음에 구멍을 잘못 내서 다시 수정해서 테이블에 구멍이 숭숭났네요..
다른분들이 보면 허접하겠지만.. 나름 쓸만하고.. 5만원도 안되는돈에 만들어놓으니 뿌듯하네요..
데크는 마눌님이 초보때 쓰던거 실험삼아 올려봤는데.. 고정도 잘되고... 좋네요..ㅋㅋ